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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소식] 정보통신연구소, 대학과 참여학과 발전을 위한 기여금 전달

2018.10.22 2419

정보통신연구소, 대학과 참여학과 발전을 위한 기여금 전달

정보통신연구소(소장 서영주)는 6월 5일 대학에 기여금 50억원을 전달했다.

 

정보통신연구소 서영주 소장은 “이번 기여금 전달로 정보통신연구소가 대학 및 IT관련학과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보통신연구소는 1991년 설립된 28년차 연구기관으로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첨단 IT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2016년 10월에 수도권 판교테크노밸리에 R&BD(사업화연계연구개발)사무소를 설립,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진과 우수 산업체의 상호협력에 체계적 지원을 하고 있다. .

 

또한 2016년 12월부터 포스코그룹, 삼성전자 DS부문, SK하이닉스 등 우수 산업체 인력에 대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육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과 연구의 융합 및 시너지를 통한 가치창출대학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소재 기관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국내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 분야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인공지능 핵심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애로기술 해결 등을 위한 ‘경상북도 인공지능 거점센터’를 개소하였으며, 6월 세계적인 계측기 및 소프트웨어 업체인 Keysight사와 MOU를 체결, B5G 및 IoT 분야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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